■ 뻔하지 않고 Fun한 생활체육

김치만·박혜연 고덕검도관장

[관련기사]

남편은 8단, 아내는 7단… 국내 60만 검도인중 남녀 최고 [뻔하지 않고 Fun한 생활체육], 문화일보 오해원 기자

https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4122001032539059001

■ 뻔하지 않고 Fun한 생활체육 - 2. 여성 검도

고덕검도관 관원 20%는 여성

10~60代까지 연령대도 다양

심신 모두 단련하는 운동 각광

“남녀노소 함께 즐기기에 제격”

[관련기사]

"머리~" 내려치면 스트레스 훌훌… ‘성별의 편견’까지 가른다 [뻔하지 않고 Fun한 생활체육], 문화일보 오해원 기자

https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4122001032539059002